'블로그칵테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2/05 어느 11월의 멋진? 테마데이 (2)
  2. 2008/11/11 블칵의 빼빼로~!? (3)
  3. 2008/01/17 Heart to heart ! (14)

어느 11월의 멋진? 테마데이

사진출처:당이님,퐈님,해피님,잔나비님...감사!





입사하고 처음갔던 블칵 테마데이..
블칵에 입사를 하고서 몇주 후에 간 가을 소픙.
처음갔던 테마데이는 더 기억에 남는다. 하늘공원...이름도 예쁜 참 잘 만들었다.
따스한 정자아래서 하나씩 쌓온 도시락을 먹었다. 참 푸짐했었는데.ㅎ
그리고나서 자전거를 신나게타고 바닥분수를 만나서  스릴만점인 가로지르기 놀이도 했던 추억이 많이 생각난다.
그때 정말 신났었다! 흐뭇

역시 테마데이는 늘 딱딱한 컴퓨터와 마주앉아서 얘기하는 시간이 많은 블칵식구들에게 활력소가 된다.
많이 얘기 못해본 분들과도 얘기하고 게임하면서.. 아날로그틱하게 놀 수있는 그런 날인것 같다.

이번에 C조!  망치,쟌나비,여름날,갱디...이렇게 회사에서 나뺴고 어린 파릇한? 조였다.
누군가..(아마 하늘이님)이 망선생님과 아이들...이라고 했던 기억이 ...--;

요즘 그림을 조금 배워서인지 종이와 펜만있으면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이번주제인 "아이디어품앗이"회의하기전에 A4용지와 매직, 그리고 크레파스를 가지고 출발했다.

죠이네집 <- 차병원안에 있는 커피빈가기 전 골목(작은집-포항음식점)으로 들어가서 우측으로 보면 정말 맛있는 커피와 번을 먹을수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고 Take-out하면 정말 맛난 커피가 2500원이라는건 행복한 사실이다. 자주애용.북마크.
*꼭 포스팅하기!

이번에 간단한 아이디어 회의하면서 느낀점은..
서로의 생각을 나눌때는 긍적적인 마인드로/중간에 말 끼어들지 않기<--이게 쉬운일인데 막상 하다보면 잘 안된다.
그리고 말을 할때 바로 생각나는것을 적거나 그릴수 있는 줄 없는 노트가 좋다.
웃음은 언제나 릴렉스~하게 해주는것같다. 머리에도 몸에도 윤활유가되는게 웃음은 언제 어느때나 필요.
-언제 시간되면 "월드카페"라는 토론방식에 대해 쓴 읽기


블칵의 테마데이..이제 새로운 사람들이 더 들어오고~ㅎ앞으로 색다른?모습의 테마데이가 기대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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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칵의 빼빼로~!?


어제 밤에 가면서 편의점에서 빼빼로 사라고 너무 시끄럽게 해서-,-;
아..빼빼로야..그랬는데..

생각지도 않게 블칵식구들이 다양하고도 정성스럽게 준비 해서 주셔서 흑..감동이였다.

아침에 큰 박스를 들구와서 손으로~포스팃에 편지쓰면서 하나씩 준 수님.
바람처럼 빼빼로만 남겨두고 간 에투님~
칼님이 준 맛난 키세스 한봉다리~
하늘님이 주신 고급형?포장지로 둘러쌓인 헬로키티 빼빼로~
해커님이 주신 맛나게 생긴 큰컵형? 빼뺴로~
책벌레님이 살알짝 건내주신 빨간 빼뺴로~

갱디님이 사오신 하트빵..
주성치님이 가져오신 예쁜 초콜렛쿠키 세트..
퐈님이 야근하고 버터를 넣지않고 후라이팬에 구운 영양만점 "붓터치 느낌의 핸드메이드~!!!!!! 빼빼로"

(하늘님이랑 해커님 초콜렛 사진을 못찍었네요-,-;)

Thank you very much!!!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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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to heart !

마음에서 마음으로..

요즘 못했던 울 블칵 식구들 블로그를 한바퀴 씩 돌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난 전문적인 글을 쓰거나..시사 정보..등을 담는 블로그보다는 평소에 잘 표현하지 못했거나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를 볼 수있는 ..
그런 소소한 포스팅이 좋다.

아마도 내가 전문적인 글을 못써서...그렇지..흣..
내가 할 수 있는 전문분야를 하나쯤 파는것도
매우 괜찮은 일이라 생각된다.

소소한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면..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나보다 더 똑똑한것도 같기도하고...
가끔은 멍청하게 느리기도한 이 컴퓨터랑
거의 하루종일 붙어지낸다.

체온도 없고 딱딱하고 가끔 전기 찌릿오는 이애랑..하루종일 붙어있는다.

그렇다보니..나까지 메말라 가는 느낌이다.

그래서 딱딱한 정보이야기 보다는 사람냄새나는 그런 소소한 글이 그리울때가 있다.

아마도 그게 내가 블로킹을 하는 하나의 이유이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아침에 수원에서 강남오는 버스안에서 푹 숙면을 한 후...잠이 덜깬 상태로
기사아저씨에게 허스키하게 감사하합니다....라고 말한후..비틀거리며 내린다.

눈도 잘 안떠지고.. 토요일 오전에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은 딱 그 느낌이다.
아.. ㅠㅜ
왜이리 추운게야... 겨울이니..추운건 당연한데..^^;

회사까지 걸으면서 슬슬 잠이 깬다.
그러면서 꼭오면서 타이어집 앞에 강아지 2마리..귀여운데 내가 가기만하면 으르렁 걸린다.
도남이가 새를 매우 좋아한다. 그덕에 나도 새랑 좀 친해졌다. 특히 아침에 만나는 참새..
전에는 몰랐던 까치 블랙 펄 실크색... 나중에 고양이 강아지는 힘드니..새를 한두마리 키워볼까 고려중이다.
흣..새똥이 좀 고민이긴하지만..더 생각해 봐야할듯하다.

음악들으면서 뽀얀 맥북을 침대위에 올려놓고 따뜻한 침대안에서 구르는 재미가..쏠쏠하다.

내일은 버스에서 내렸을때 덜 추웠으면 좋겠다..
.뭐 하지만 겨울이니..추위도 웰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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