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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4 네모로.. (6)
블칵의 빼빼로~!?
오늘 하루 2008/11/11 17:33
어제 밤에 가면서 편의점에서 빼빼로 사라고 너무 시끄럽게 해서-,-;
아..빼빼로야..그랬는데..
생각지도 않게 블칵식구들이 다양하고도 정성스럽게 준비 해서 주셔서 흑..감동이였다.
아침에 큰 박스를 들구와서 손으로~포스팃에 편지쓰면서 하나씩 준 수님.
바람처럼 빼빼로만 남겨두고 간 에투님~
칼님이 준 맛난 키세스 한봉다리~
하늘님이 주신 고급형?포장지로 둘러쌓인 헬로키티 빼빼로~
해커님이 주신 맛나게 생긴 큰컵형? 빼뺴로~
책벌레님이 살알짝 건내주신 빨간 빼뺴로~
갱디님이 사오신 하트빵..
주성치님이 가져오신 예쁜 초콜렛쿠키 세트..
퐈님이 야근하고 버터를 넣지않고 후라이팬에 구운 영양만점 "붓터치 느낌의 핸드메이드~!!!!!! 빼빼로"
(하늘님이랑 해커님 초콜렛 사진을 못찍었네요-,-;)
Thank you very much!!! :D
Thanks for this! :)
무엇을 어떻게..표현할까?...그리기 전에는 많은 생각을 하지만..
그려놓고나면..색깔도 칙칙하고..코가 좀 삐뚤고..눈은 초점이 안맞다. ㅠㅜ
그림을 그리는 동안은..내 그림에 감탄?!이 아닌 그냥 라이브 코미디를 보는것 같아서 계속 피식..웃음이 삐져나온다.
지금부터 한 10년 잡고 멀게보면 그림을 나답게?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다운 그림이라..좀 어렵겠는데..ㅎㅎ
내 영혼의 편지
달과 6펜스
요건 내가 읽었던 책 버젼이다. (내 영혼의 편지는 단종된 책 표지가 더 잘 어울렸는데..아쉽다)
이 두책은 좀 오래 천천히 자주 들춰봤던 책이다.
반고흐와 동생 테오와의 많은 편지로 묶여진 " 내 영혼의 편지 "
"달과 6펜스" 고갱이라는 평범한 인물이 거부할 수 없는 예술의 부름?에 따라 산 삶을 소설화 한 내용이다.
흣~너무 즐겁게 읽은 책이다.
선물하기도 하고서도 뿌듯한 책.
전시회를 가도 그리는 사람을 알고가니깐
그림이 나한테 말하는것같다. 그림속에 이야기가 묻어있는듯해서 정말 즐겁게 관람했던 기억이 난다.
뭐 그림에 대해 별 아는건 많이 없지만..
그림을 그린다면.. 이야기가 묻어나오는 그림을 한번 그려보고싶다.
물론 그 전에 얼굴근육..전두근 안류근 고근 규륜근....등등..알고
몸에 그 복잡한 뼈와 근육들ㅎㅎㅎ을 공부하면서 많이보고 많이 생각하기?! (뭘 해야 할지 잘 모름)
아직도 모르는게 태산..
그래서 더 신나는건지..용기가 솟는건지 모르겠다.
네모난 프레안에 내가보는거 담고..
내가 생각한느거 담아서.
거리..나무아래 ?..아님..던킨에 앉아서 포스팅하고싶다.^_^
나도 아이폰 가지고 싶다.
뭐 이거 가진다고 게으른 포스팅 습관이..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순간순간을 기록할 수있는 어떠한 도구?가 있다는건 신나는 일이다.
물론 도구에는 작은 수첩도..연필도..다 될 수 있지만..^^;
오늘처럼 하늘이 맑은날.
바람이 불어서 좀 쌀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