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체리...LoveBird
기억하고 싶은것들 2008/10/30 10:38
딱~요렇게 생겼었는데...가기전에 같이 사진 한장 찍을껄..ㅜㅡ
우리집에 1박2일 머물다가 떠난 작고 아담한 싸이즈의 잉꼬. 사랑새
형부가 교장선생님이 학교 뒷동상 닭장 안에서 키웠다는 사랑스런 "사랑새"이다.서연이도 나도 아빠도 언니도..형부도...다들 새가 오길 원했지만..새털이랑 청소는 누가하냐고 걱정했던 엄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든체리~ 샛 노란색에 병아리털같은 몸에 머리 위쪽에 붓으로 한획 내리그은듯한 체리색이 두마리.
비가온후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더이상 뒷동산에 있을 수 없어서..저번주 토요일날 우리집으로 이사왔다.
내가 보고있으면 움직이지도 않고. 물이랑 모이 갈아줄때는 날개짓 심하게하고,소리를 크게 내서 모이주는 나도 매번 놀랜다.
지금은 학교 뒷동산 닭장안에 있을텐데....
요즘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자꾸 생각난다.
밤에는 누가 새장위에다가 담요라도 덥어줘야 할텐데..걱정된다.
이틀 정도 같이 있었다고..정들었나보다.
나중에 골든체리 한쌍 꼭 키우고싶다.
잘 살아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