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 질 하 다 ?

포토샾을 가지고 끄적끄적 하다가
또 갑자기 뭐가 확 생각나면 신나서 그걸로 막~~~ 하다가-,-
몇분 후 내가 한걸보고..한 숨쉬다가..
다시 확 뒤업기를 반복..-,-;

결국 뭐 된것 없이..
반복 되는 삽질을 하고 있었다.






나의 DM이 말을 건다.물론 영어로..--;

뭐하냐 묻는다..


내 상황을 설명했다.
포토샾으로 뭘 해보고 싶은데..진짜 안되서 다시 뒤지고 하다가..다시 원점이다.
일일이 설명하다가..영어로 이런 상황을 설명하는 관용구?가 있을거 같아서 물어봤더니
생각 안난다나?헐..헐....
그러면서 한국말로는 그런 상황을 뭐라고 하는지 묻는다.

그래서.당당하게 응 그건 슬랭으로 '삽질' 이라고 하지!! 말했다.
순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난감 하지만!!

삽은 원래 땅을 파는것이지만 여기서 삽질은 땅을 파지 못한--; 공중에다가 헛 삽질을 한것이다..
영어로 이상하게 설명했다.



오..갑자기 머리속에서 딱 한 문장으로 요약이 되었다.


I'm just shoveling air!

하하.. 완전 이해간다며 마구 웃는다.
좋은 표현이라고..자기도 써먹는다고 한다.
오 좋아좋아~~
그러고 나서 나한테 묻는다.

Why are you shoveling so much air??



ㅜㅠ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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